문영곤 변호사는 2013년도부터 변호사로 활동해 왔으며, 현재 변호사전문분야등록에관한규정 제13조에 따라 대한변호사협회 전문분야에 등록된 형사 전문 변호사입니다. 또한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박사과정(형사법 전공)을 수료하였습니다. 네이버 지식 iN 형사사건 변호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매해 수 십건의 형사 사건을 처리해 오고 있으며, 현재 변호사로 수행 중인 사건의 약90% 이상이 형사사건입니다.
문영곤 변호사는 호남 지역에서 규모가 있고 전통이 있는 유명 로펌인 법무법인 이우스, 법무법인 맥에서 재직, 근무하다가 오직 의뢰인과 사건 자체에만 집중하고 변호사 본연의 역할에만 신경을 쓰고자 뜻한 바 있어 로펌에서 퇴사하여 현재 본인 명의 사무소로 활동하고 있는 변호사입니다. 형식보다는 내실을 중시하는 유연함 덕에 의뢰인 개개인에게 진정한 맞춤형 업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로펌에서 근무시에는 법원, 검찰에서 판사, 검사로 오랫동안 근무하다 퇴직 후 변호사로 활동하고 계시는 사수 변호사들로부터 도제식 교육을 받으며 많은 경험을 쌓고 배웠습니다.
문영곤 변호사는 문영곤 변호사가 직접 모든 업무를 꼼꼼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상담은 물론 정식으로 사건 수임 후 사건을 진행함에 있어서도 각종 문건 정리, 서면 작성, 제출은 물론 기록 검토, 법리 연구 및 적용, 변론 준비, 재판 출정, 변론 등의 업무를 온전히 변호사인 제가 직접 꼼꼼하게 챙겨가며 수행합니다.
꼼꼼하게 디테일까지 직접 챙겨 사건 수행에 완벽을 기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는 변호사로서 제 소신이기도 하며 제가 아직 비교적 젊은 편이기에 가능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또한, 제가 로펌에서 일정 경력을 쌓고 퇴사하여 현재의 사무소를 개소하게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저의 이런 강점에 매력을 느끼시는 의뢰인들이 저와 지속적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의뢰인들께서 원하시는 것은 변호사와의 직접 상담, 변호사가 직접 자신의 사건을 관리하고 신경쓰며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직접 검토, 연구, 문건 작성, 변론 등 업무를 최대한 성실히 수행하는 것이 아닐까요.
제가 변호사가 되고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을 무렵 기성세대 변호사님들 중 일부가 업무의 상당 부분을 소위 말하는 사무장, 사무직원, 또는 자신이 고용한 후배 신참 변호사들에게 의존하는 경우들을 보고 저는 매우 놀랐습니다. 일반인들은 변호사에게 일정한 업무를 기대하고 변호사를 선임했을텐데 막상 뒤에서는 일이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이러한 모습에 저는 고민을 하다가 외형, 규모보다도 내실있게 의뢰인들에게 최대한 이익이 되는 제대로 된 사무를 제공하고자 제 명의를 걸고 사무소를 개소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업무 스타일은 제가 일을 모두 직접하고, 사무소 규모를 확장하지 않기 때문에 의뢰가 들어오는 모든 사건을 다 맡아서 할 수도 없는 등 사업적으로는 좋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저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저는 사업가가 아니라 법조인이고 변호사입니다. 돈 보다 중요한 것은 제 자존심, 긍지입니다. 일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대충 하고 있는지는 변호사 본인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알 것입니다. 돈 보다는 양심을 지키며 떳떳하게 사는 것이 결국은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방 소재 변호사는 그 지역의 상황과 특수성, 해당 지역의 법조(法曹)상황을 잘 파악하고 있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형사 변호사는 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문영곤 변호사는 광주광역시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모두 나왔고, 지역의 명문 로펌에 재직하였으며, 지역 거점대학의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형사법 전공)을 수료하였습니다. 문영곤 변호사는 변호사가 된 직후 부터 현재까지 계속 광주고등·지방법원, 광주고등·지방검찰청 근처에 사무소를 두고 활동하고 있습니다.